무역수지 적자기조 이어지나. 올 1~9월 누계기준 무역적자, 288억76백만달러 .. 주요 에너지원 수입급증 영향
2022-10-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화가치 약세(9.29일 달러당 원화값,1439.2원)가 수출증대 보다는 수입물가 상승을 통한 국내 물가 상승 부담으로 지속 작용하는 시점. 지난 3월이후 9월 말까지 무적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4)이후 원유(345.7%), 가스(198.3%), 석탄(126.0%0 등 원자재 수입액이 전년대비 급증한 가운데, 올 1~9월 누계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288억76 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22년 9월 한달만 놓고보면 무역수지(통관기준 잠정치)는 전월(94억87백만달러) 보다 축소된 37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들어 2월(+831억달러)과 3월(118억달러)을 제외하고 매월 적자 흐름이다. 동절기를 대비해야하는 지난달 주요 에너지 수입액은 179억6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1.2% 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등 산유국으로 부터 수입하는 원유는 33.1%, 호주와 중국을 중심으로 수입되는 가스와 석탄은 각각 42.1%, 5.3%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 1~9월 누계기준 수출은 5249억2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2% 증가했다. 수입은 5538억달러로 같은기준으로 25.1% 급증했다.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적자는 288억76백만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