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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 91.4, 전월비 2.6포인트 상승... 기준치(100) 회복하나 2022-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2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88.8)보다 높은 91.4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내수 경기 흐름을 보여준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전체 지수 중 소비지출 전망(-0.3)이 상승폭을 낮추었다.  현재 경기 판단(0.3)과 향후 경기전망(0.5)은 전달에 이어 상승했다.


27일 한은발표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88.8)보다 2.6포인트 오른 91.4로 집계됐다. 전달에 이어 기준치(100)을 밑도는 수준이다.  올해들어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5월까지 기준치(100)을 웃돌았다. 이후 6월(5월 102.6→6월 96.4) 기준치 밑으로 하락한 후 완만한 회복 흐름이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소비지출 전망 CSI(8월 110 →9월 109)는 소폭 하락했다.  다른 구성항목을 보면 향후 6개월후 경기 전망 CSI는 전달(58)보다 높은 62를 기록했다.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4.2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장기 평균치(2003~2021)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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