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미국 통화긴축 속도 차이 보이나, 경기침체 우려속 최근 영국 파운드화 흐름은
2022-09-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드화가 미국과 통화정책 긴축속도 차이등으로 미국 달러화대비 약세 기조를 지속 나타낼까. 미국경기의 경착륙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미 연준(Fed)이 9월 FOMC회의(21일)에서 기준금리를 75b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결정(6,7,9월)을 내렸다. 올 연말 기준금리 중립수준은 첫 자이언트 스텝 결정을 내린 6월 전망(3.4%)보다 높은 4.4%로 내다봤다.
한편 영란은행(BoE)은 높은 경기 불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9월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2일)에서 기준금리를 8월)에 이어 50bp인상(1.75%→ 2.25%)했다. 지난해 12월 금리인상을 시작한 이래 6차례 금리인상이다. 미국 보다 기준금리인상 속도가 늦어질까. 영국 경제가 올 4분기부터 경기 침체기에 접어들것이란 전망(올 2분기 성장률 ,-0.1%)이 나오는 가운데 영국의 물가상승률(7월 6.9%, 8월 9.1%)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한편 '1달러= 1유로' 패러티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유로=0.88201파운드를 기록했다. 유로 중앙은행(ECB)이 9월 통화정책회의(8일)에서 자이언트스텝(75bp금리인상)결정을 내린이후 파운드화 상승폭(8일 0.86656→0.88201)은 확대된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