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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흐름은 향후 국내 수입물가 상(하) 방 압력의 주요 변수이다. 최근 국제유가 흐름을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급등(3월9일 127.86달러/배럴)했던 국제유가(두바이유, 싱가포르 FOB 수입가 기준)는 지난 6월( 29일 114.22달러/배럴)에 정점을 보인 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수요감소)가 높아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정학적 리스크등 공급측 요인(opec+ 생산량, 이란 핵협상타결여부)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주 국제유가는 전주대비 2.4%, 전월대비 10.77% 하락한 배럴당 88.82달러를 기록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WTI future)은 배럴당 83.49달러로 1주전보다 1.61달러 내렸다. 미국등 주요국의 강도높은 긴축통화 정책과 미달러화 강세(21일 DXY 110.64, 21년말비 15.65% 상승)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년전과 비교하면 배럴당 11.26달러 올랐다. 비축유 방출에 따른 미국 원유 상업 재고 증가세가 지속될까. 최근 미국 비축유 보유량은 지난해 말 대비 70% 중반대 밑으로 떨어졌다. (자료 EIA 참조)
한편 원.달러 환율 흐름을 보면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3월18일 1208.25원을 저점으로 지난 7월 중순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이후 소폭 하락(횡보)했던 환율은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여파 등으로 다시 상승세(원화약세)로 돌아섰다. 한-미간 금리 역전 현상이 반복될까. 이번 주말 23일 달러당 원화가치(종가)는 전날보다 0.4원 내린 1409.3원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