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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월간 생산자물가 상승률, 0.3% 하락... 1년10개월만에 우하향 흐름, 1년전보다는 8.4% 상승 2022-09-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시아의 대 EU 천연가스 공급(전면중단?)차질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에 주요 리스크로 부각된 시점. 지난 8월 국내 생산자 물가는 국제유가 흐름(두바이유 현물기준, 6월말 115.0 →8월말 95.6달러/배럴)에 영향이 큰 공산품 물가가 하락하면서 완만한 우 하향 곡선을 그렸다.


 23일 한국은행발표 '2022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3% 하락한 120.12로 집계됐다. 1년 10개월만에 하락이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8.4% 상승했다. 


8월 한달만 놓고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물(+2.5%)와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3.6%), 서비스(+0.3%) 물가는 올랐다. 반면 공산품(-1.4%)은 내렸다. 세부적으로  농림수산품 물가를 보면 수산물(-0.5%)이 내렸으나, 농산물(+3.8%), 축산물(+2.1%)은 올랐다.  공산품은 음식료품(+0.1%)을 제외한 석탄및석유제품(-8.6%), 화학제품(-2.4%),1차금속제품(-1.1%),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0.7%) 모두 내렸다. 서비스 물가는  음식점및 숙박(+0.9%), 운송(0.0%), 정보통신 및 방송(0.0%), 금융 및 보험(+0.9%),부동산(+0.2%),사업지원(+0.2%)모두 전월대비 월간 상승폭은 큰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해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물가는 6.2% 올랐다. 농산물(+7.4%), 축산물(+5.8%), 수산물(+4.2%) 모두 올랐다. 공산품(+10.5%)은 석탄및석유제품(+52.8%), 화학제품(+10.4%), 1차금속제품(+10.6%), 음식료품(+9.5%) 상승폭이 가파랐다.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3.9%)는 하락했다.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은 24.6%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는  음식점및 숙박(+8.9%), 운송(+7.8%)물가가 오르면서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했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 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0%하락했다. 원재료(-5.8%), 중간재(-0.7%), 최종재(-0.1%) 모두 내렸다. 지난 해 8월과 비교하면 12.3%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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