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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속되는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와 한.미 금리차 역전등은 원화가치 하방압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미 연준(Fed)은 시장의 예상대로 9월 FOMC회의(현지시간 20~21일)에서 기준금리를 75bp(1bp=0.01%)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3.0~3.25%)을 결정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견조(tight)한 미국 노동시장 상황등을 고려한 지난 6월과 7월에 이은 자이언트 스텝 결정이다.
이번 FOMC회의에서 위원들은 미국 경제전망에 대해 지난 6월 FOMC예상보다 어둡게 내다봤다. 22~24년 중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었다.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올해 0.2%(6월 1.7%), 내년 1.2%(6월 1.7%),24년 1.7%(6월 1.9%)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PCE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4.5%(6월 4.3%), 내년 3.1%(6월 2.7%), 24년 2.3%(6월 2.3%)로 수정했다. 22~24년 점도표(dot plot) 기준금리 전망(올 4.4%, 내년 4.6%, 24년 3.9%)은 상향 조정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장-단기(10년물 -2년물) 금리 역전차는 52bp로 확대했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8bp오른 연 4.05%(21년말비 332bp상승)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내린 연 3.53%(21년말비 202bp상승)를 기록했다. 미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달보다 소폭 오른 110.64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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