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세계 해상운임 하락세 지속되나, 이달 중 SCFI 2320p 대 까지 하락 2022-09-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하반기들어 보다 강도 높은 긴축행보를 보인데 이어 유럽중앙은행(ECB)도 긴축기조로 전환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졌을까.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가파른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지난 6월 초 4230p를 웃돌던 SCFI는 이달 중순 2320p대 까지 하락했다. 스팟(Spot) 운임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22년 37주) 마지막 영업일인 16일 SCFI지수는 2323p를 기록했다. SCFI(Shanghi Containerzed Freight Index)지수는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운임을 반영해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낸다. 주간단위로 발표된다. 14주 연속 하락세다.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회복이 지연된 가운데, 미주 항로(서안 18주, 동안 17주 연속 하락)와 유로항로(16주 연속하락)를 비롯해 기타 항로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SCFI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북미, 유럽,중동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상하이 해운거래소(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있다. 지난 주 말 기준 유로 항로운임지수(3545)은 전주보다 332p 하락했다. 미서안(3050)과 미동안(7176)항로운임지수는 각각 435p, 591p 하락했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