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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대세로 자리잡나, 한국 EV 수출 비중은 2022-09-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전기차(EV)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을까.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저 탄소 트랜드가 본격화되면서 전기차 수요는 가파르게 늘어난 모습이다. 지난해 자동차 신차판매량 기준으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 세계에 7%를 넘어섰다. (자료 KAMA 참조) 탄소 중립등 친환경 정책을 기반으로 한 유럽(중국)의 경우는 10%대에 도달했다. BCG(보스톤 컨설팅그룹)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는 2035년 50%(2025년 25%, 2030년 39%, 2035년 59%)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탄소 중립화 차원에서 미국과 유럽.중국등 주요국들이 규제압력을 높이는 한편, 전기차(EV) 정책(보조금)적 지원을 확대하는 흐름 속 자동차업계의 EV 라인업 강화와 EV의 총 소요 비용 감소는 향후 EV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는 모습이다. 올해 한국의 전기차 시장은 얼마나 확대했을까. 한국은 판매.생산보다 수출에 특화된 나라다. 전체 수출에서 전기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확대(지난 해 기준 19년 대비 1.9배 증가)하는 모습이다. 올 1월~8월중 신차 판매량 기준으로 해외 수출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9%정도(수출 1,463,834대 중 전기차 131,862대)를 차지했다. (자료 무역협회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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