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원화 약세 속 최근 국제유가흐름은 17일 두바이유(싱가포르 현물수입가) 91.04달러, 연초대비 18.4% 상승 2022-09-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경계감으로 달러당 원화값이 1890원(16일 1388원)까지 상승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행보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이달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80달러 중.후반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17일 국내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91.04 달러로 전달과 큰 변동은 없었다. (자료 산업통산부 원자재가격정보 참조)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직후 공급불안우려로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3월9일(127.86달러/배럴)과 비교하면 36.82달러(28.8%)하락했다. 연초대비로는 18.4%(14.16달러) 오른 수준이다. 러시아는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12%(세계 3위)를, 천연가스는 17%(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두바이유기준)는  지난 6월 중 EU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확대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로 배럴당 12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8월 중순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중순까지 하락했다. 


9월들어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리스크로  유럽지역  경기 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불안(지정학적 리스크+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과 경기침체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전망등이 국제유가 변동성에 지속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기준으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85.1달러(전년동월대비 22.06%) 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서부텍사스산(WTI) 선물가격은 1주전보다 1.56달러 오른 배럴당 85.10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12.49달러 상승했다.(자료 EIA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