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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10년-3년) 국고채 금리차, 2008년 7월이후 최소기록... 3년물 기준, 지난해 8월말대비 237bp 상승 2022-09-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9월 FOMC(9.21일)를 앞둔 시점. 단기물 중심으로 원화 국고채 금리의 상승폭이 지속 확대되고 있을까. 16일 원화 국고채 장.단기(10년물-3년물 금리)차는 장중 일시적으로 역전 현상을 보인 가운데 0.5%p (3년물 3.767%, 10년물 3.772%)까지 좁혀졌다. 2008년 7월17일(-5%p)이후 최소 수준이다.


원화 국고채금리는 지난 해 8월 한국은행의 긴축기조 전환(기준금리 인상)을 계기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날 기준으로 통화정책에 크게 영향받는 3년물 금리는 지난해 8월말(1.395%)보다 237bp(1bp=0.01%), 10년물 금리(21년8월말 1.912%)는 186bp 확대했다. 장.단기 금리차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8월말(51bp) 기록 후 큰 폭으로 축소되면서 평탄화된 모습이다. 올해 들어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6월 중순(3년물 3.80%, 6.17), 10년물 3.80, 6.15일)이후 장단기 금리차흐름을 보면 지난 8월 9일 3bp까지 축소(07년이후 최소 수준)이후 최소치 경신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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