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둔화속 8월 ICT관련 무역수지 57.9억달러 흑자기록
2022-09-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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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발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경기 둔화세 속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관련 무역수지는 57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ICT 관련 무역수지는 57억 9천만달러 흑자(잠정)로 집계됐다. 8월 ICT수출은 193억1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했다. 같은달 ICT 수입은 135억2천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7% 증가했다.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반도체등 산업경기 하방압력이 한층 높아졌을까. 8월 한달기준으로 보면 ICT 산업수출(193.1억달러)은 전체산업(566.9억달러) 대비 34.1%의 비중을 차지했다. 8월 하루 평균 ICT 수출은 8억달러(조업일수 24일)로 지난해 8월(8.8억달러,조업일수 23일) 보다 8.6% 줄었다.
1년전과 비교해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6.8%), 디스플레이(-5.3%), 휴대폰(-3.3%),컴퓨터.주변기기(-25.3%)등 주요 4대품목 수출 모두 줄었다. 나라별로 보면 주요 5개국 중 유럽연합(4.7%)만 1년전 보다 늘었다. 중국(-14.4%), 베트남(-8.1%), 미국(-5.2%), 일본(-4.3%)은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