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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 속 위안화 절하 폭 확대하나 ... 역내시장기준 3월말 6.34위안 → 9월14일 6.96위안 2022-09-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금리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르에 달러당 원화가치(15일 종가 1393.7원)가 지속하락하는 모습이다. 달러강세외에 원화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위안화 절하 폭이 종전 수준을 유지할까.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선전.청두시 봉쇄조치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대외적 영향은 향후 위안화의 추가적인 약세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달러당 역내 위안화(CNY)환율(6.96위안)은 올 3월말(6.31위안) 대비 9% 넘게 절하됐다. 위안화 환율은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직후인 2월28일 6.31위안을 저점으로 상승세(위안화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인민은행은 역내로 유입된 달러를 흡수해 통합관리하고 있는 데, 이것은 외환보유액으로 나타난다. 외국인의 채권 및 주식자금(중국 SHCOMP, 21년말 3597 → 22년 9.16일 3238)등 자본유출 압력이 확대된 가운데 최근 중국 외환보유고(3월말 3조1880억달러 →8월말 3조549억달러)는 2020년 3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중국 중앙은행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 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기축통화인 달러(독립변수)의 강세 추세에 위안화( 국제화를 추구하고 있지만)는 여전히 종속변수이다. 중국 중앙은행의 시장안정과 자본 유입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가 지속 이어질까. 경기둔화세 속 중국은 미국과 다른 방향에서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중국 위안화는 일본 엔화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약세폭을 지속 나타내고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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