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국 8월 헤드라인 CPI(전년동월대비) , 시장예상 8.1%보다 높은 8.3% 상승,,, 근원CPI 상승률은 6.3% 2022-09-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고물가 고착화에 대응해 미 연준이 6월,7월에 이어 9월 FOMC회의(9.21)에서 기준금리를 75bp인상시키는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공급망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여전히 8%를 넘는 고물가 수준(6월 CPI 9.1%, 7월 8.5%, 8월 8.3%)을 지속 나타냈다. 국제유가하락속 식료품,주거비등 물가오름세(리스크)가 이어지면서 물가상승 압력을 높였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 "미국 8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시장 전망치(8.1%)를 상회한 8.3%로 집계됐다. 미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6월이후 헤드라인 CPI 흐름을 보면 지난 6월 CPI(9.1%)는 1981년 11월이후 처음으로 9%대를 웃돌았다. 이후 7월(8.5%)과 8월(8.3%)은 배럴당 100달러를 큰폭으로 웃돌던 국제유가가 90달러대로 급락(WTI기준, 6월 말 105.8달러 →7월말 98.6달러, 8월말 89.6달러/배럴)하면서 시장예상치보다 낮은 8% 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화는 보통 1개월이상 시차를 두고 물가지표에 반영된다. 지난 8월 근원(Core)물가(에너지, 식료품제외)는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8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6.3% 올랐다. 근원물가지표가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를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웃도는 가운데, 에너지물가와 식료품 물가는 1년전보다 각각 23.8%, 11.4%올랐다. 8월 한달만 놓고보면 지난 8월 헤드라인 CPI 월간 상승률은 0.1%, 근원 CPI 월간상승률은 0.6%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