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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 약세 속 국내달러 수급여건은, 8월 중 대한국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2조960억원 순투자 2022-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잭슨홀심포지엄(8.26일)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9월12일(현지시간)기준으로 미국 장기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32%(21년말 비 181bp상승)까지 상승했다.(자료 bloomberg참조) 미국 금리상승에 따른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시점. 이달들어 달러당 원화가치는 1380원대(9.7일 1384.2원)까지 하락했다.(자료 ECOS 참조)


러-우크라이나전쟁 장기화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올 3월이후 적자기조를 지속 나타내는 흐름이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에 따른 국내 달러 수금여건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의 증권자금 유출입 추이를 보면 순유출을 기록하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7월이후 순매수로 전환돼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채권자금의 경우에는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채권자금 순유입 추세는 지속되는 흐름이다. 8월 한달만 놓고보면 7월 말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후 외국인 채권보유 잔액은 8월 들어 감소했다.


13일 금융감독원발표 "22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동향" 에 따르면 8월중 외국인은 2조960억원을 순투자(상장주식 3조9480억원 순매수, 상장채권 1조8520억원 순회수) 했다. 8월말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잔액은전월대비 2천억원 늘어난 630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달 외국인 채권보유잔액은 전월대비 1조 7천억원 줄어든 231조8200억원을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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