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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부상한 바이오 의약품산업. 미국등 선발주자와 격차 축소하나 2022-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공지능(AI)등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바이오 의약품산업 성장세도 빨라진 모습이다. 지난 해 3458억 달러 규모의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오는 2026년 635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2.9% 확대될 전망이다.(Evaluate parma 2021년 전망).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한국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글로벌시장 비중은 2%에 밑돌았다.


미국과의 격차가 축소되는 흐름일까. 미국은 바이오 의약품 가치사슬(연구개발, 설계,임상,생산,수요) 전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나라다. 존슨앤 존슨(Johnson&Johnson),화이자(Pfizer), 애브비(Abbvie), 암젠(Amgen),바이오젠(Biogen), 제너럴 일렉트릭(GE. 장비), 다나허(Danaher, 소재), 랩코프(LabCorp. 임상), 캐털란트(Catalent. 생산)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산업에서 한국은 후발주자다. 선발주자인 미국, EU, 영국,스위스, 일본, 중국과 비교해 가치사슬 전 분야에서 아직은 경쟁 열위상태다. 열심히 연구해 선발 주자를 따라잡는 모습이다. 미국과 비교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역 격차를 축소한 가운데,조달과 임상영역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자료 산업연구원 참조) 4차산업혁명시대. 바이오 의약품 산업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 부상한 가운데, R&D 분야에서 GC녹십자와 한미약품등이, 생산분야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등 주요 기업이 약진하고 있다.  미국등 선발 주자를 추월하려면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바이오 의약품 산업 제조장비의 핵심소재, 부품,장비의 높은 수입의존도등은 해결과제로 남아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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