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억제 위해 고강도 매파적 긴축기조 이어가는 캐나다 중앙은행, 7월 기준금리 100bp인상, 9월에도 75bp인상
2022-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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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회복이 지연되는 시점. 미 연준(Fed)이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응해 고강도 긴축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지난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인상한데 이어 이달에도 75bp 인상하면서 고강도 긴축드라이브(매파적) 정책기조를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2.50%→3.25%)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높은 물가상승 압력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소비자물가(CPI) 상승률(5월 7.7% →6월 8.1% →7월 8.1%)은 가솔린등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는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기반으로 초과수요 상태가 이어진 가운데 서비스물가 상승압력이 커지면서 5.5%로 높아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