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국 미국, 7월 무역수지적자, 전월대비 12.6%감소 ... 4개월 연속 적자폭 축소흐름
2022-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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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속 미.중갈등이 현실화된 시점. 미국의 7월 무역수지는 706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중국 무역적자폭이 줄어든 가운데, 4개월 연속 적자폭 축소흐름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발표 미국 7월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대비 12.6% 줄어든 706억달러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 적자폭 감소세다. 7월 한달만 놓고보면 수출은 전월대비 0.2% 증가한 2593억달러를, 수입은 전월대비 2.9% 감소한 3299억달러를 기록했다. 상품수지 적자폭(911억달러)은 전월 대비 82억달러 감소했다. 중국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다. 7월 중국의 미국에 대한 수출은 전월에 비해 둔화된 모습(유럽수출은 증가)을 보였다. 미국의 대중국 상품수지 적자(330억달러)는 39억달러 감소했다. 미.중 갈등이 현실화된 가운데, 코로나 19봉쇄여파등으로 중국경제가 내수부진 양상을 보인 상반기(2분기) 기준으로 보면 상품적자1008억달러)는 120억달러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