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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간 금치차 확대흐름, 이달 엔화가치, 달러당 140엔대 하락 2022-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 속 기간프리미엄 하락(안전자산 선호)여파로 하락했던 미국 장기 금리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미국-일본  국채 금리 스프레드(10년물)가 다시 확대된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기준 미-일 10년물 금리차는 지난 7월말 금리차 인 2.46%p에서 2.95%p로 확대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7월말 금리보다 54bp 오른 연 3.19%를 기록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금리보다 6bp오른 연 0.24%를 기록했다.  앞서 6월 중순이후 미국 장기국채금리가 기간프리미엄(안전자산 선호) 영향으로 하락면서 일본금리와의 스프레드( 6월말 2.76%p →7월말 2.46%p)를 축소했다.


미-일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하면서 엔화 약세 압력도 높아진 흐름이다. 이날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지난 7월말대비 5%정도 절하한 140.20엔을 기록했다. 연초 113엔대에서 이달 140엔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8%정도 절하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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