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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5일 한국은행발표 "2022년 8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8월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전달(4386.1억달러) 보다 21.8억 달러 줄어든 4364.3억달러로 집계됐다. 미 달러화지수 상승(8월 중 2.3% 평가절상)에 따른 기타통화표시 와화자산가격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월 중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 정부 기관체, 회사채, MBS등 유가증권(비중 90.5%)은 전월대비 21.8% 감소한 3918.5억달러 △ 예치금(4.1%)은 전월대비 53.0% 감소한 179억 달러 △ SDR(3.3%)은 전월대비 0.% 증가한 144.6억달러 △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융자 등으로 보유하게 되는 IMF관련 청구권인 IMF포지션(1.0%)은 전월대비 0.4% 감소한 43.3억달러 △ 금(1.1%)은 47.9억달러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기록했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 (3조1041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았다.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1013억달러)와 미국 국채 가격상승에 영향받아 전월말대비 328억 달러 증가했다. 1위 중국에 이어 2위 일본 1조3230억달러(-341억달러) 3위 스위스 9598억달러(-27억달러) 4위 러시아 5769억달러(-72억달러) 5위 인도 5743억달러(-149억달러) 6위 대만 5478억달러(-12억달러) 7위 사우디아라비아 4632억달러(-32억달러) 8위 홍콩 4418억달러(-54억달러) 9위 한국 4386억달러(+3억달러) 10위 브라질 3464억달러(+44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