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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고강도 긴축드라이브를 추진하는 가운데, 9월 FOMC(9.21일)를 앞둔 시점. 미국 8월 고용지표(후행지표)는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한 노동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복세(tight 한 상황은 지속)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한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31만 5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팬더믹 이전(2020년 2월말, 1525백만명)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7월 증가폭(전월대비 52만8천명) 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양호한 흐름이다. 전달에 이어 전문.사업서비스(+6만8천명), 의료(+4만8천명)등 서비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폭을 확대했다.
8월 미국 경제활동참가율(labor force partification)은 전달(62.1%) 보다 소폭(0.3%) 오른 62.4%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팬더믹 이전 수준(20년 2월 63.4%)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같은 노동 수급 타이트(tight)한 상황을 이어진 가운데, 8월 미국 실업률은 팬더믹 이전 수준까지 하락한 전달(3.5%)보다 소폭 오른 3.7%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노동 수급불균형과 관련해 관심을 갖는 시간당 평균임금 증가율을 보면 오름세( 전년동월대비 5.2%)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8월 한달만 놓고보면 전월대비 0.3%(7월 0.5%)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