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전년동월대비 11.4% 하락, 7월 수출물량. 금액지수는 전달보다 상승 2022-09-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7월 교역조건은 전달보다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31일 한은 발표 22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18.0%)이 수출가격(4.6%)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 동월대비 11.4% 하락했다.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준다.


같은달 무역지수를 구성하는 수출입금액지수와 물량지수를 보면 7월 수출금액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7.1%) 보다 높은 8.1%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산품 중 석탄 및 석유제품(83.8%), 운송장비(17.1%), 화학제품(5.8%)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7월 수출물량지수(전년동월대비,달러기준)는 전달 감소(-2.5%)에서 증가(3.4%) 전환했다. 공산품(+3.4%) 중 석탄 및 석유제품(18.5%),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6.6%), 운송장비(18.5%)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학제품(-4.6%), 1차금속제품(-9.0%)은 감소했다.



7월 수입물량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 감소(-1.2%)에서 증가(4.0%) 전환했다. 공산품(3.5%)중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23.9%)전기장비(17.7%)와 광산품(3.5%)등이 증가했다. 7월 수입금액지수(전년동월대비)는 22.7% 상승했다. 광산품(70.7%)과 공산품(8.1%) 중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4.3%)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기계및 장비(-7.7%)는 전달에 이어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