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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부담 반영하는 미국 소비심리지수,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만에 기준치 100 회복 2022-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행보로 향후 상품소비 및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미국의 성장세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30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 발표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1985=100)는 103.2로 월가 전망치(98)를 크게 웃돌았다. 앞서 5월 (103.2) 이 후 2개월 연속(6월 98.4→7월 95.7) 기준치 100를 밑돌면서 소비심리 악화를 나타냈다.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중반부터 인플레이션에 따른 부담을 반영(위축)하는 모습이다. 분기별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흐흠을 보면 작년 2분기 122.1(3분기 116.7 →4분기 112.9 )에서 올해 2분기 103.4 ( 22년 1분기 108.1))까지 하락했다.


한편 앞서 이달 12일 발표된 미시건대 미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1996=100) 잠정치도 전달(51.5)보다 높은 55.1을 기록했다. 컨퍼런스보드 심리지수와 같이 지난 해 중반부터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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