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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둔화 우려 속 전기동, 알루미늄등 비철금속 가격, 연초 대비 10% 넘게 하락 2022-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경기 둔화(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주요국 긴축기조등)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등으로 올해 초 상승 추세를 보이던 전기동과 알루미늄(기타 원자재) 가격이 언초대비 10% 넘게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현물 가격은 t당 8315달러로 연초 대비 13.92% 하락했다.(자료 산업통산자원부 참조). 미 달러화 강세 속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 둔화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전기동 광산인 칠레 Escondida의 올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충격으로 지난 3월7일(t당 1만 730달러) 정점을 찍은 후 중국 상하이 봉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와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전기동 가격 등락 변수로 작용한 모습이다.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을까. 이날 알루미늄 가격은 t당 2495달러로 연초대비 11.38% 하락했다. 올해들어 우크라이나 사태로 역대 최고치(3.7일, t당 3984.5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세계 경기둔화 우려속 올 7월 중 LME 비철금속지수(월평균기준)은 구리(전기동)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3.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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