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긴축 행보에 미국 주택시장 둔화세, 7월 주택 착공건수, 1년래 가장 낮은 수준
2022-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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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강도 높은 긴축 행보를 보이는 시점. 미국의 주택시장은 Fed의 급격한 금리인상 여파로 둔화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미 연준이 올 6월에 이어 자이언트 스텝(75bp)을 밟은 7월. 미국의 주택착공 호수는 1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인구통계국 발표(8.16일) 7월 미국 주택착공건 수는 전달(159.9만호)보다 급감한 144.6만호(연간 환산치)로 집계됐다. 지난 5월 1년여만에 최저치(156.2만호)를 기록한 이후 하락 폭을 확대한 흐름이다.
같은달 기존 및 신규주택 판매수 모두 감소했다. 미국 부동산 중개인협회 발표(8.18일) 7월 기존 주택판매 수 감소폭(전기대비) 은 전달(-.5.5%) 보다 확대한 -5.9%로 집계됐다. 같은달 미국 신규주택판매 수는 전달(-7.1%) 보다 큰 폭(-12.6%)으로 줄었다.(자료 미국 인구 통계국)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