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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기준금리(F.F) 인상을 멈출 시기는 언제가 될까. 22년 9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물가안정(price stability)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면서 오는 9월 FOMC회의에서 자이언트 금리인상(75bp)에 이어 내년 초 기준금리(F.F)가 4%를 웃돌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미 연준은 물가안정과 최대고용(maximum employment)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타이트한 고용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경기 침체(미국 2분기 연속 역성장, 2분 성장률 확정치 연율 -0.6% 성장) 우려가 높아진 시점. 파월 미 연준 의장은 9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성장 둔화와 노동시장 여건 완화등 어느 정도의 고통(some pain)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연준의 가장 주요한 목표임을 강조한 지난 7월 FOMC 기자회견 시각을 재확인 (시장은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연준이 오는 9월 FOMC회의에서 지난 6월과 7월에이어 자이언트 스텝(75bp금리인상)을 밟을까. 시장의 미국 경기침체(recession) 우려 속 파월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당분간(for some time) 제약적인(restrictive)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말이 주목된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을까. 이달 10일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미국의 지난 7월 소비자 물가 오름세(는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7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 9.1% 보다 낮은 8.5%를 기록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는 다음달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