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움직임에 동조하여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 이번주 1331.3원 마감......역외 NDF 거래 영향은?
2022-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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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행보와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달러당 원화 환율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 외국인 투자자들에 의한 차액결제 선물환(NDF) 거래의 영향이 환율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이번 주 달러당 원화가치는 글로벌 달러화 움직임에 동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1400원 내외를 등락했다. 최근 원화가치 흐름을 보면 지난 5월말 이후 급등세를 보이다가 미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7월초 1300선으로 하락 후, 이 번 주 1400선까지 떨어졌다. 이번 주말인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3.9원 내린 1331.3원으로 마감했다. 양호한 미 경제지표와 국제유가 하락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래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투자에 따른 환헤지등을 위해 역외시장(Off shore)에서 원.달러 NDF 거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오고있다. 최근 원화가치 환율변동성에 비거주자들에 의한 역외 NDF거래의 영향은 얼마나 될까. 뉴욕 외환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역외거래자 원.달러 NDF매입으로 NDF 환율이 상승하면 다음낭 아침 서울 외환시장에서 현물환율 시초가에 원화 환율 상승이 즉각 반영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