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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미국 Core Pce 물가지수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4.6% 2022-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인플레이션의 시대라 불리는 196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과 같이 5%를 훨씬 넘는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내년 상반기?) 지속될까.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응해 미 연준(Fed)이 강도 높은 긴축 기조를 보이는 시점. 연준이 주목하는 물가지표인 Core PCE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22년 7월 미국 Core PCE 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4.8%) 낮은 4.6%로 집계됐다.


Core PCE 물가지수는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음료 가격을 제외한 지수이다. 이를 포함한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 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6.8%) 보다 낮은 6.3% 증가를 기록했다. 7월 중 월간상승폭으로 보면 Core PCE 물가지수는 0.1% 올랐고, PCE 물가지수는 1.0% 내렸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공급망 제약등으로 재화가격과 서비스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년전보다 재화가격은 9.5%, 서비스 가격은 4.6% 올랐다. 식료품(11.9%)과 에너지(33.4%)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7월중 가솔린 을 비롯한 에너지 가격은 4.8% 하락했다. 식음료 가격은 1.3%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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