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고채 금리, 미국 국채 금리와 동조화 심화 흐름 지속 나타내나
2022-08-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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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화 국고채 금리가 미국 금리와 심화된 동조화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처음 인상한 지난 해 8월이후 원화 국고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25일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22bp 오른 3.53%를 ,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6bp오른 3.59%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는 지난 해 한은의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 올해 들어 원화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17일 연 중 고점(3년물 3.75%, 10년물 3.76%)을 기록한 후 미국 국채 금리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이날 기준으로 지난해 8월 말 금리(3년물 1.40%, 10년물 1.91%)와 비교하면 3년물 국고채 금리는 213bp, 10년물 금리는 168bp올랐다. 단기물 중심으로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면서 이날 국고 10년-3년물 금리차는 6bp까지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