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에너지가격 변동성 높아지나, 이달 독일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
2022-08-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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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럽지역 유틸리티 물가가 높은 변동성을 띠는 모습이다. 에너지(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의 노스트림(Nord stream-1) 가동 중단(8.19일 발표)으로 에너지 가격 불안( 7월 중 일시 둔화 후 최근 다시 급등세)이 확대되면서 유럽지역의 경기 침체 우려도 한층 높아졌을까.
유럽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독일은 가스의 경우 대 러시아 수입의존도가 높다. 유럽지역 주요국들이 가스요금 상한제(프랑스, 스페인)로 가스관련 리스크를 낮추는 가운데 독일은 가스 부가세율 인하로 대처하는 모습이다. (bloomberg 참조) 2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 보다 9bp(1bp=0.01%) 오른 1.32%(21년말비 149bp상승)를 기록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흐름의 영향권에 있는 나라다. 이날 미국(3.03%)과 독일(1.32%)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7월말(183bp) 보다 축소된 171b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