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봉쇄정책 충격 벗어나나. ...내수강화 산업정책 진행 속 7월 중 수출은 예상보다 호조
2022-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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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 위안화 약세폭 확대는 중국 기업과 경합하고 있는 한국의 수출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중국의 내수 강화 산업정책과 이에 따른 수입구조 재편이 지속 진행되고 있는 시점. 지난 달 중국의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3% 증가에 그쳤다. 코로나 방역정책 지속에 따른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경기 침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집적 회로(-2.7%)를 포함한 기계 및 전자제품의 수입은 감소세를 지속 나타냈다. 7월 중국의 기계 및 전자제품 수입은 1년전보다 9.4% 줄었다.
코로나 봉쇄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을까. 상하이 봉쇄조치가 완화된 5월이후 중국 내 주요 공급망 회복이 점차 이루어지면서 중국의 수출은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7월중 수출(전년동월대비)은 전달(17.9%)보다 소폭 오른 18.0%로 집계됐다.(자료 중국 해관총서). 전체 수출의 55.6%를 차지하는 기계및 전자제품 수출증가율은 13.0% 증가했다. 신 에너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수출(전년동월대비 64.0% 증가)이 큰 폭으로 늘면서 지난 4월 -0.1%감소에서 회복된 모습이다. 7월 한달만 놓고 보면 중국 수출은 전월대비 0.5%증가했다. 집적회로및 휴대폰 수출은 부진한 모습이다. 지난달 중국 집적회로(-5.3%) 및 휴대폰 수출(-10.3%)은 감소세를 보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