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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가 부양조치 내놓나. 이달 정책금리 인하 (MLF →LPR ? ).. 최근 위안화 절하폭은 2022-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코로나19 불확실성 증가 속 중국의 실물경제 회복이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을까. 이번 주 중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인하 조치를 내놓았다. 지난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종전 2.85%에서 2.75%로 0.1%포인트 인하했다. 7일물 역 RP금리도 0.1%포인트(2.1%→2.0%) 내렸다. 미 연준(Fed)이 긴축 통화정책 강도를 높이는 시점, 중국의 통화정책기조는 다른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내 자본유출 우려(중 자본흐름 통제 )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례적인 조치로 해석한다. 중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실물 경제 수요의 수요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LPR 정책금리도 추가 인하될까. 오는 22일 발표예정이다.


한편 최근 중국 위안화 환율은 중국 정부의 부양조치 기대 등으로 약세 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관리 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한다. 1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중국 위안화 환율(6.7863)은 6월말(6.700) 비 1.20% 절하했다. 지난해 말(6.348)과 비교하면 6.34% 절하한 수준이다. (자료 bloomberg참조) 앞서 위안화 환율은 가파른 약세의 기울기를 나타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와 상하이 봉쇄 등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중국내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중국 무역 수지 흑자는 위안화 강세 요인이다. 지난 7월 중국의 무역 흑자규모(1013.6억달러)은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81.5%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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