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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약세흐름 속 이달 달러화지수(DXY) 107까지 상승 2022-08-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럽지역 경기둔화 우려등으로 유로화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이달 18일(현지시간)기준으로 달러당 유로화 환율(10087)은 지난 6월말(1.048) 대비 2% 넘게 절하(전년말비 11.28%)되어 달러화 강세를 반영했다. 지난달 14일 1.002까지 하락한 가운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러-우크라이 전쟁 발발이후 △공급망 왜곡과 천연가스등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심화 △ 경제심리 악화등은 유로화 약세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인덱스는 올해 1월3일 96에서 지난 6월말 104.7을 기록 후 이날 107.48까지 상승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달러인덱스는 유로, 일본 엔, 영국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1973년 3월=100)를 나타낸다.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유로화 와 엔화 의 약세가 심화된 모습이다. 이날 기준으로 일본 엔화(135.89)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15.31% 절하했다. 영국 파운드화(1.1930)의 하락 폭(-11.84%)도 컸다. 스위스프랑(0.9566)은 4.57% 절하했다. 캐나다 달러(1.2948)는 2.40% 절하해 상대적으로 절하폭이 낮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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