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기 회복세 지속되나. 올 2분기 플러스 성장 전환
2022-08-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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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15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올 2분기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올 1분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후 방역조치 해제(22년 3월21일)에 따른 플러스 전환이다.
러-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경기 회복세를 지속 제약하는 가운데, 일본 GDP 기여도가 높은 민간 소비(1.1%)와 설비투자( 1.4%) 증가에 힘입어 개선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간 환산율은 올 1분기(-1.0%) 보다 높은 2.2%로 집계됐다.
일각(일본경제연구센터등)에서는 올 3분기에는 방역조치 해제로 민간소비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봉쇄조치 완화는 일본의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 해 일본의 실질 GDP성장률은 2.1%를 기록했다. 3년만에 플러스 전환이다. 한편 올 2분기 일본의 성장률은 코로나 확산 이전(2019년4분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2분기실질 GDP는 2019년 4분기(540.8조엔)보다 높은 542.1조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