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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해 고강도 긴축통화정책 경로를 지속하는 시점. 이달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은 전달보다 확대된 모습이다. 이달 10일기준(현지사간) 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전달 -0.24%P에서 - 43%P로 확대했다. 장기금리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금리 상승폭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연준이 긴축속도를 가속화한 5월(빅스텝 50bp 인상)이후 미국 국채수익률 곡선은 평탄화한 모습을 보였다. ( 5월말 0.29%p, 6월 0.06%)
최근 미국 단기 금융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통제하기위해 지난 6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6,7월 자이언트 빅스텝, 75bp금리인상) 하는 한편 양적 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을 추진을 진행하고 하고 있다. 7월 중 미국 단기 자금시장의 유동성 사정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연준의 QT(대차대조표 축소,수익률곡선 스티프닝 요인)는 민간 부문으로의 국채공급 증가와 유동성 감소를 통해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연준 자산계정의 국채와 모기지채권(MBS)가 감소하면 부채계정에서 지급준비금 감소 또는 역레포9RRP) 증가로 이어지면서 결국 자금시장의 유동성이 감소된다. 미국 정부가 단기증권(T-bill) 발행규모를 줄인가운데 미국 단기금융시장 쏠림현상은 지속되고 있을까. 지난말 기준으로 연준의 기준 잔액은 3.3조달러를 기록햇다.(자료 bloomberg 참조). 미 연준은 지난 7월 FOMC회의에서 역레포금리(O/N RRP)금리를 2.30%로 올렸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단기증권(T-bill)금리는 1개월물 금리는 2.15%로 역레포금리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 연준의 QT규모 확대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일각(IB Barclys등)에서는 이르면 내년 초 연준의 QT 규모 축소가능성을 예측한다. 미 연준은 올 6월부터 시작된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정상화)은 매우 신중하고 점진적인 반식으로 진행된 과거(2017~2019년)에 비해서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보유채권의 만기 상환 한도(월감축 상환액)는 6~8월 중 국채 300억달러, 모기지채권(MBS)은 절반 수준인 175억 달러에서 시작됐다. 9월부터는 국채 600억달러, MBS 300억 달러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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