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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8월 들어 미국의 고용지표(후행지표, 7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52.8만명 증가)가 시장 예상치(+25.0만명)를 웃돌면서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폭을 축소한 모습( 6월말 3.01% →7월말 2.65% →8월 10일 2.78%)이다. 미국 7월 FOMC이후 보인 미-중 (10년물) 금리 역전 현상(28일 미국 2.68%, 중국 2.79%, 29일 미국 2.65%, 중국 2.76%)은 8월들어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속 중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해소된 흐름이다.
11일 기준(현지시간)으로 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월인 7월말금리(2.65%) 보다 24bp(1bp=0.01%) 오른 연 2.89%(21년말비 138bp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 금리(2.77%) 보다 3bp내린 연 2.73%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으로 미-중 10년물 국채금리차는 16bp를 기록했다.
미 연준(Fed)이 고강도 긴축 행보를 이어가는 시점. 중국 인민은행(PBOC)이 자본유출입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기준금리인 LPR(대출우대금리)금리를 인하할까. 지난 달 20일 중국 중앙은행은 LPR 금리를 동결했다. 일각에서는 올 하반기 중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게 예측한다. 한편 앞서 올 상반기 중국인민은행의 금리인하 기대는 미-중 금리역전 현상(4월중)과 달러대비 위환화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도 햇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