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산자물가 하락세 지속되나. 중국 7월 PPI , 전월대비 1.3% 감소
2022-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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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감소세(월간 감소폭 1.3%)로 전환했다. 올 2월 증가(월간상승폭 1월 -0.2% → 2월 0.5%) 후 6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이다. 중국 생산자물가는 대중 수입 단가 상승을 통해 국내 물가에 상.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0일 발표한 중국의 7월 생산자 물가지수(전년 동월대비)는 전달(6.1%) 보다 낮은 4.2%를 기록했다. 월간상승률로 보면 마이너스(-) 1.3%를 기록했다.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석탄 및 천연가스등 생산재 물가의 하락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 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 속 올 1~7월 누계 기준으로 생산자 물가는 1년전보다 7.2% 올랐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가 일정부분 소비자 물가로 전가되고 있을까. 같은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2.5%)보다 높은 2.7%로 집계됐다. 월간 상승폭은 식품류(1.9%) 오름세 속 0.5% 올랐다. 최근 돼지고기 가격 불안정 조짐속 식품류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했다. 올 1~7월 누계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CPI는 1년전 보다 1.8%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0%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