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전환.. 7월 수입물가(전년동월대비) 전달(33.6%)보다 낮은 27.9% 상승
2022-08-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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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유가가 하락하몀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던 수입물가가 내림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수입물가 월간 하락 폭은 0.9%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달(154.87) 보다 0.9% 하락한 153.49로 집계됐다. 러- 우크라이나 전쟁여파로 변동폭을 확대한 가운데, 같은달 국제유가(원자재)가 내리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이 큰 광산품(-2.8%)과 석탄 및 석유제품(-3.3%)등의 하락 폭이 컸다. 1년전인 7월과 비교하면 27.9% 올랐다.
한은은 2015년 물가 수준인 100을 기준으로 매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같은달 수출물가지수(129.76)도 전달보다 2.1% 하락했다. 공산품(-2.2%) 중 석탄및석유제품(-11.0%),화학제품(-2.2%), 1차금속제품(-3.1%),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2%)등이 내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