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국 7월 생산자물가 상승폭 축소, 전년동월대비 9.8% 상승, 월간상승률은 0.5% 2022-08-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이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원자재 가격 등 상방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기 둔화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지난달 미국의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물가(PPI) 오름세는 축소했다. 상품에서 서비스로의 소비전환이 지속되는 가운데, .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는 상품물가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11.3%) 보다 낮은 9.8%로 집계됐다. 7월 한달만 놓고 보면 월간상승률은 0.5% 올랐다. 에너지 (-9.0%) 를 중심으로 상품물가(-1.8%)가 하락했다. 2020년 4월(2.7%) 이래 가장 큰 감소 폭이다. 반면 서비스 물가는 0.1% 올랐다. 3개월 연속 오름세다. 앞서 최근 3개월간 미국의 생산자 물가 흐름(전년동기대비)을 보면 11%내외에서 등락했다.(4월 11.0%→5월 10.9% →6월 11.3%)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