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강도 긴축 경로에 미국 2년만기 국채금리 가파른 상승세, 이달 3.2% 중반 등락
2022-08-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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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고강도 긴축 행보를 보이면서 미국 2년물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가팔라진 모습이다. 이달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3%선을 훌쩍 넘었다. 9일(현지시간, 3.27%) 기준으로 보면 5월말(2.56%) 대비 71bp(1bp=0.01%) 올랐다. 지난 해말과 비교하면 254bp 상승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장기 금리(10년물)보다 단기 금리(2년물) 기울기가 가팔라진 가운데, 지난 6월 미국 FOMC(6.15일,75bp기준금리 인상)이후 7월 6일 부터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장기 금리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미 연준의 긴축 강화 전망에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47%(6월 14일)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6월 말 3.01% →7월 말 2.65%). 9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말 대비 6bp 올랐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27bp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