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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화 강세 속 영국 파운드화 평가절하폭 확대하나 2022-08-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등 주요국의 고강도 긴축행보등으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달러인덱스는 연초 96(1월3일)에서 지난달 106까지 상승했다. 이달들어 106 중반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106.44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말 대비 11.25% 상승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달러인덱스는 유로,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등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1973년 3월=100)


영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졌을까. 영국파운드의미  달러대비 평가절하 폭은 확대된 모습이다. 8일 기준으로 1파운드화= 1.208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10% 넘게 절하했다.  달러화 강세속  3개월 전보다  3% 이상 평가절하한 수준이다. 영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파운드화 가치에 반영되고있을까. 영국 중앙은행(BOE)은 지난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빅스텝(50bp)을 밟았다. 지난해 12월 이후 6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다. 일각에서는 영국 경제가 4분기부터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달관기자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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