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자극하는 원화약세 압력 낮아지나... 이번주 말 달러 대비 원화값은 1298.3원
2022-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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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화 약세가 국내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는 시점. 8월 첫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5일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11.8원(0.9%) 하락한 1298.3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6월 23일 처음으로 달러대비 원화값이 1300원 대로 떨어지면서 물가 자극 불안을 한층 높였다. 원화약세 압력이 낮아질까.
이날 원화가치 상승은 경기침체 우려 속 국제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등으로 미 달러화 지수가 상당 폭 하락하면서 원화값 상승(환율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주 국제유가(WTI 기준)는 지속 배럴당 100달러를 밑돌았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NYEMX) 는 89.01달러를, 두바이유는 배럴당 95.9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브렌트유(ICE)는 배럴당 94.94달러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