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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고용지표(후행지표) , 활발한 고용증가세 지속...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 전월대비52만8천명 증가 2022-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이례적인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실업률에 대응하여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고강도 긴축행보에 나서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미 연준의 통화정책 가속화(5월 50bp, 6월과 7월  75bp인상, QT2배 확대되는 9월 50bp 또는 75bp ?) 를 뒷받침해온 미국 노동시장은 7월에도 견조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발표 '22년 7월 고용지표'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nonfarm patroll employment,전월대비) 수는 전달(37만2천명)보다 높은 52만8천명 증가했다.  전문.기업서비스(+8.9만명),여가.음식점업, 헬스켈어(+7만명) 을 비롯해 여러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7월 미국 경제활동 참가율(labor force partification)은 전달(62.2%) 보다 낮은 62.1%를 기록했다. 3개월째 소폭 하락세다. 실업률은 3.5로 전달(3.6%) 보다 하락했다.  올해 1월 미국 실업률이 장기 정상 수준 추정치의 중앙값에 도달한 이후 코로나 팬더믹 이전인 2020년 2월(경제활동참가율 63.4%,실업률 3.5%)에 근접한 수준이다. 


한편 미국내 노동수급불균형 속 시장참가자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평균 임금 증가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7월 시간당 평균임금(32.27달러)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달(5.1%)보다 높은 5.2%를 기록했다. 월감 상승폭은 전달(0.3%)보다 높은 0.5%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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