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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 흐름속 원화약세 압력 높아지나... 미국 6월 PCE 물가 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보다 높은 6.8% 상승 2022-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에너지 수입액이 큰 폭으로 늘면서 국내 무역수지는 4개월째 적자흐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 적자흐름이 추가적인 원화약세 압력으로  지속 작용할까. 이달 첫주를 시작하는 1일 달러당 원화값은 전거래일(7월29일) 대비 4.9원(0.4%) 오른 1304원을 기록했다.(자료 한은 ECOS 참조) 최근 원화가치는  기축통화인 달러 대비 13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화 값이 금락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와 환차손 위험이 한층 높아진 시점. 최근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고강도 긴축(6.7월 자인언트 스텝)행보를 보이며 원화약세 부담을 높이는 모습이다.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미국 상무부 29일(현지시간) 발표 6월 개인소비지출물가(PCE)지수 월간 상승폭은 전달보다 높은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6.3%) 보다 높은 6.8%로 집계됐다. 근원(Core) Pce 물가는 전달(4.7%)보다 높은 4.8%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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