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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7월 FOMC회의 에서 6월에 이어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75bp인상)을 밟으면서 한.미간 금리역전 상태(미국 2.25%~2.50%)에 돌입한 이번 달 . 국내 국채금리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전월말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한은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이달 대부분 회사채 금리기준이 되는 3년물과 5년물 국고채금리는 전달보다 하락했다. 22년 7월말(29일 종가)기준으로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직전월인 6월말(30일,연 3.550%) 보다 54bp정도 내린 3.009%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등 주요국들이 고강도 긴축행보를 보이면서 큰 폭으로 상승(5월말 3.03%→6월 17일 3.75%)했던 국고채 금리는 지난 6월 하순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5년물 국채금리는 6월말 금리(6.30일 3.653%) 금리보다 59bp정도 하락한 3.067%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회사채 금리는 전월말 금리(4.36%) 보다 낮은 3.126%를 기록했다.
7월말(29일)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고채 금는 직전월인 6월말 금리(30일 연 3.636%) 보다 50bp 하락한 3.127%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말(1.675%)과 비교하면 145bp정도 올랐다. →시장금리는 한은 금통위가 결정하는 기준금리(초단기금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기준금리이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위험 프리미엄, 투자심리, 금융상품 만기등의 영향을 받기때문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