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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원유수입국 인도, 산업경기 회복세 지속하나.. 수출 회복세 속 산업경기는 완만한 성장세 2022-07-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등 에너지 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세계 3대 원유 수입국인 인도의 산업 경기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올해 들어 경제 회복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국제통화기금(IMF)발표 7월 경제 전망에 따르면 인도의 올해 국내 총생산(GDP)은 전년동기 대비 7.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8.9%를 달성해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도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성장률은 4.1%로 집계됐다.


인도 경제의 주요 부문을 차지하는 수출 회복세(1분기기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6월 16.8%증가) 는 이어지는 흐름이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최근 산업생산( 1분기 산업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1.8%, 4월 6.7% →5월 19.6%) 증가세도 확대했다.  인도의 주요 수출품목은 기계류, 석유제품, 보석류, 화학물질, 의약품등이다. 소비재및 유통, 통신,미디어, 의료등 소프트웨어서비스등 서비스 수출도 인도경제의 주요부문을 차지한다. 인도의 산업생산 흐름을 보면 지난해 들어 역성장으로 부터 벗어났다. 진나해 4분기이후 회복세는 완만해진 흐름이다. 한편  올 상반기 인도 제조업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킷 발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6월(53.9) 기준으로 12개월 연속 경기확장. 위축 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서비스업 PMI(6월59.2)도 12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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