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기업 외화예금 월간감소폭 13억 4천만달러.. 개인보유예금 월간감소폭은 7억7천만달러
2022-07-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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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달러당 원화 환율이 1300원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22년 6월 기업(-13.4억달러)과 개인(-7.7억달러) 보유 외화예금 모두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 중 비중이 큰 미 달러화 예금은 전달보다 5억달러 줄었다.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870억6천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21억 1천만달러 줄었다. 같은 달 미 달러화 예금 잔액은 전달보다 84억 6천만달러 감소한 736억1천만 달러를 집계됐다.(자료 한국은행 참조) 기업의 수입 결제 대금 및 해외투자인출, 개인 현물환 매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미 달러화 예금이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에 차지하는 비중은 84.6%를 기록했다. 유로화 예금(비중 5.3%)도 전달보다 5억 달러 줄어든 46억 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엔화(비중 6.4% +5천만달러)와 위안화 예금(비중 1.9%, +16억 3천만달러)은 전달보다 소폭 늘었다.
보유주체별로 6월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을 보면 기업보유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은 13억 4천만달러(5월말 739.1억달러→6월말 725.7억달러)를, 개인 보유 외화예금 월감감소폭은 7억7천만달러(5월말 152.6억달러 →6월말 144.9억달러)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