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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약세 폭 확대하나. 이번주 137엔대 등락.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0.25% 내외 횡보 지속 2022-07-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강달러 흐름 속 연초 115엔대를 등락하던 원.엔 환율이 7월 셋째주 들어 138엔대로 올랐다. 이달 21일기준으로 달러당 엔화환율은 지난 5월말(128.67)대비 6.75% 오른 137.36달러(21년말비 16.22% 절하)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달러당 엔화 가치는 1998년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국과 일본간 국채금리차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일본은 높은 물가 상승에 대응해 강력한 긴축행보를 보이고 있는 미국과 달리 양적.질적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0.25%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일본은행(BOJ)이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익률 곡선관리정책 차원에서 장기 10년물 국채를 무제한 사들이는 '연속 지정 가격 오퍼레이션'을 운용한 이후 0.25%내외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일본은 미국과 금리역전 상태이지만 자본 유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다. 이날 미-일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2.63%p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비 14bp내린 연 2.87%(전년말비 136bp상승)를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0.24%(21년말비 17bp상승)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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