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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상승폭 축소하나.. 6월 생산자물가 상승세 축소 2022-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속 미 연준(Fed)등의 고강도 긴축행보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기.  22년 6월  미국과 중국의 생산자 물가(PPI)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생산자물가( 전년동월비 11.3%)는 3개월만에 오름세를 확대한 반면, 중국의 생산자 물가(전년동월비 5월 6.4% →6월 6.1%)는 상승폭을 축소했다. 


생산자물가는 경기동향을 나타낸다.  원자재 수입물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올해들어 6개월째 우상향 흐름을 흐름을 보였다. 6월 생산자 물가(전년동월대비)는 9.9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탄및 석유제품(월간상승률 4.7%)이 1년전 보다 83.4%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월간 생산자 물가 상승폭은 축소했다. 6월 한달만 놓고 보면 0.5% 올랐다. 지난 4월(1.6%→5월 0.7%) 이후 축소흐름이다. 6월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 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 상승했다. 원재료(4.2%), 중간재(0.3%)및 최종재(0.6%) 모두 올랐다. 1년전과 비교하면 16.0% 상승했다.(자료 한국은행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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