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텝 밟은 유럽중앙은행(ECB). 긴축강도 높이나. ...7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0.50%p 인상
2022-07-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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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고공행진하는 유로존 물가 상승에 대응해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강도가 높아질까. 미 연준(Fed)이 고강도 긴축행보를 보이는 시점. ECB가 7월 통화정책회의(21일)에서 기준금리(Main refinancing operation)를 0.5%포인트 인상( 0.00%→0.50%)했다. 6년여만에 제로금리 시대 마감이다.
ECB의 통화정책 경로가 성장보다 물가위험에 무게추로 옮겨지면 오는 9월 회의시 재차 빅스템 여지도 남긴 모습이다. 유로존의 물가상방 위험이 지속 높아질까. 유럽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6 월 유로존의 소비자 물가(HICP. 전년동월대비)는 전달(8.1%) 보다 높은 8.6%를 기록했다. 1997년 통계 작성이후 8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한편 이번회의에서 유로지역의 한계 대출금리(Marginal lending facility)와 수신금리(Deposit facility)는 각각 0.75%와 0.00%로 상향조정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