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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혼란 장기화 속 이달 전기동 가격 52주 최저치 하락... 국제유가는 100달러 내외 등락 2022-07-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제 우려가 커지는 시점.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종가)은 6월말 대비 2.99% 하락한 배럴당 102.60 달러를 기록했다. 19일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6월말 대비 9.85% 내린 배럴당 104.85달러를 기록했다.



공급망 혼란이 장기화되는 흐름 속 미 달러화 강세 폭이 확대(이달 DXY 108내외 등락, 18일 107.37)되는 시점. 최근 전기동 가격(글로벌 경기 선행지표)은 세계경기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을까. 전기동은 건설등 전통산업뿐만 아니라 전기차 생산, 태양광패널등 신 산업 분야등 에서 두루활용된다. 이달 들어 전기동 가격은 6월말 대비 19% 넘게 하락하면서 52주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현물가격은 톤(t)당 7281.5달러로, 52주 최고치를 기록한 3월 고점(7일 1만730달러)에 비해 47% 정도 내렸다. 이달 15일 52주 최저치(톤당 7천달러)를 기록한 후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에 소폭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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